yeshim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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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의 개념
하나님 나라의 사상은 신.구약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선 구약에서의 하나님 나라의 개념을 개괄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가르침은 예수님의 공생애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하나님 나라를 선포함으로 시작하셨고(마4:17,막1:15)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셨던 것입니다(눅4:19,43).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산상수훈에서도 하나님 나라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한복음에서는 3:3,5에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거듭나야 한다고 가르친것 외에는 “하나님 나라”라는 용어가 나타나지 않으나 영생, 진리, 빛, 생명등의 주요 단어가 모두 하나님 나라를 염두에 두고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은 아주 특이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하나님 나라의 의미

kingdom(왕국)으로 번역되는βασιλέια (나라,왕국)는 원래 왕의 현존(being), 성질(nature), 또는 형세(state)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후 βασιλέια는 점차 왕의 위엄(dignity) 또는 권세(power)를 의미하게 되었고 이것이 발전하여 왕권(kingship) 또는 통치권(royal dominion)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βασιλέια로 번역되는 히브리어(תוּכל󰗳: 나라)의 의미 역시 추상적인 권세, 통치, 지배를 나타내며 나아가 통치권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 주권(sovereignity)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볼 때 βασιλέια는 추상적으로 왕이 다스리는 왕권이나 통치를 의미하며, 구체적으로는 그 왕권이 미치는 영토와 그 통치를 받는 백성과 모든 소유물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βασιλέια가 사용될 때, 그리고 특히 하나님의 나라와 연관되어 사용될 때는 왕의 통치작용이 미치는 영역이나 범주로 뜻하기 보다는 주로 하나님의 왕권이나  주권 또는 통치권을 뜻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βασιλέια  τού θεού 는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지배하시는 나라이며 하나님의 주권이 행사되는 나라이며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나라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측면은 하나님의 거룩한 긍휼에 대한 계시, 의와 사랑의 통치, 악의 세력에 대한 승리, 파괴된 인간성의 구원과 치유, 죄사함, 그리고 사람을 하나님께로 회복시키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마6:10, 눅4:16-21).

2.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의 개념

구약에 나타난 תוּכל󰗳는 주로 왕국 또는 왕권을 지시하며 대부분 정치적인 세속국가를 지칭하는데 사용되고 있고 하나님의 나라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거의 사용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구약시대는 신정정치(theocracy) 사회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라는 표현이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하나님 나라에 상응하는 표현이 대상28:5에서는 여호와의 나라(הוחי תוּכלמ:말쿠트 야훼: Malkut Yahwe: Kingdom of the Lord)라고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경우가 곳곳에 나오는데 “당신의 나라”(시45:6, 145:11,13) “그의 나라”(시103:19), “내 나라”(단7:14)등의 표현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사용된 תוּכל󰗳는 영역적인 의미가 아니라 주로 왕권이나 통치권을 의미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점을 볼 때 구약에서 “하나님의 나라”라는 용어는 없으나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는 사상은 풍부하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상이 “하나님의 나라”라는 사상입니다.

1)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온 우주의 왕이시다(시103:19, 47:2).
2)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이스라엘을 다스리신다
          (사41:21, 렘8:19,민23:21).
3) 하나님은 영원한 왕이시다(시145:13).
4) 하나님은 왕으로서 장차 이스라엘에 임하실 것이다(사40:9-10, 52:7-10).

이상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 사상은 역사가 흐름에 따라 더 명백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창1-2장에서의 기록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 이후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남으로 하나님은 창3:15에서 하나님의 의로운 나라를 메시아를 통해 재건할 것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언약(covernant)이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은 노아 홍수를 거쳐(창6장) 아브라함시대에 와서야 비로소 좀 더 명백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창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를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고 언약을 세우심으로 장차 하나님께서 친히 그의 왕국을 세우시며 통치하시리라는 사상이 분명해지게 된것입니다.

이 사상이 더욱 명백하게 드러난 것은 출애굽 후에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언약에서 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백성이 되리라”(출19:4-6)고 선포하신 후 아브라함과 맺으신 성취하시며 친히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증표로 율법을 제정하시고 성막을 세우게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중에 거하시며 통치하고 계심을 나타내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왕이 되심으로써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친히 통치하는 신정국가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국가는 지상에서 보여진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모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장 완벽한 모형은 다윗왕국에서 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왕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스라엘에겐 사실 왕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사 기드온은 백성들이 그를 왕으로 삼고자 할 때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리라”(삿8:23)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 후 사무엘 시대에 이스라엘이 사울을 그들의 왕으로 삼았으나 선지자 사무엘은 왕을 세우는 것을 적극 반대했으며 하나님도 이 일을 가리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난 것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삼상7-9장).
사울이 폐위되고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여겨져 왕으로 세워지자 비로소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그 권한을 부여받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의 왕들은 엄격하게 여호와의 대리자였으며 이스라엘의 참왕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상이 구약 전반에 걸쳐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다윗 왕국이 가장 완전한 형태로 지상에 설립된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었으나 하나님은 다윗과 맺은 언약에서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으로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메시아가 등장할 것은 말씀하심으로 친히 하나님꼐서 그의 나라를 세우실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는 단지 이스라엘만 국한 되어 있는 유한한 나라가 아니고 전 우주를 포괄하는 거국적인 나라이며, 하나님은 전 우주를 통치하시는 분으로서 영원하신 분이시기에 그의 나라는 영원불변한 나라여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상의 이스라엘 왕국의 멸망을 앞두고 예레미아를 통해 “새 언약”을 체결하시며 죄악가운데서 멸망해버린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되 전혀 새롭게 그의 나라를 세우시겠다고 예언을 하셨던 것입니다.

렘31:31-34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와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에 나타난 새 언약은 온전히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신실함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 새 언약은 마침내 그리스도에 의해 완벽하게 실현됨으로써(눅22:20, 고전11:25)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친히 그의 백성을 부르시고 그의 나라를 세우셨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상에서 볼 때 구약에는 “하나님 나라”라는 용어는 없으나 그 개념(혹은 사상)은 다분히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의 하나님의 통치 곧 신정에 기초하여서 “하나님의 나라”의 의미와 미래의 “하나님의 나라”라는 개념이 고도의 종말론적 형태로 수립되어 있음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 나라는

1) 전 세계적이며
2) 종말론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심판이 있을 것과
   영원한 구원이 있을 것을
   지시하고 있으며(사51:6),
3) 이 하나님의 나라는
   새창조를 통해 나타날 것과
    (사60:19,65:17),
4) 최후에 하나님의 왕권이 발휘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올것(사11:1)

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현 우주의 질서보다 뛰어난 완전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수립될 것을 구약은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기 유대주의 문학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 개념은 비록 구약의 영향을 받았으나

1) 율법주의적 성격을 띠며
2) 극단적인 국수주의적 선민의식을 강조하고 있으며(솔로몬의 시편)
3) 초 자연적인 우주의 변혁이 있을것과
    (the testement of the twelve datriachs)
4) 지상적인 왕국이 완성된 후
  전 우주의 구속이 있을 것(revelation of barak)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 개념을 가진것은 사실이나 예수님은 여기에 훨씬 새로운 의미를 더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가르침은 구약에서의 가르침 그대로이며 여기에 예수님 자신이 해석을 하심을 볼 때 구약의 하나님 나라의 개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신약에서의 하나님 나라의 의미

신약 성경에서 ‘하늘 나라(βασιλεία  τών    ουρανών)’와 ‘하나님의 나라(βασιλεία τού θεού)’란 낱말이 무려 100회 이상 사용되고 있다. 하늘나라란 말은 마태복음에서 특히 한정되어 사용되고 있고, 하나님 나라라는 낱말은 마태복음에서 몇차례 마태복음12장28절의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를 제외하고는 마가복음, 누가복음,요한복음 그리고 바울 서신에서 흔하게 사용된다.

여기서 하늘나라(천국)와 하나님의 나라의 두용어의 차이를  살펴보면, βασιλεία  τών ουρανών은 마태복음에만 사용되어 지고 있는 단어로 이것은 당시 랍비 문학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를 꺼려하여 “하나님의 왕권”대신 “하늘의 왕권”(םימשׁ  תוּכלמ)이란 표현을 사용했던 것과 문맥을 같이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하늘(들)의 나라”라는 용어 사용은 미래적 해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여기서는 “하늘” 이라는 용어 자체가 풍기는 바와 같이 천상적이고 공간적인  의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βασιλεία τού θεού를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함으로써 주로 공간적이고 영역적인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공관복음에서는 βασιλεία τού θεού가 공간적인 의미로도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βασιλεία 구절이 다 이런 의미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공간적인 의미는   또 다른 βασιλεία의 의미와 연결시켜서 해석 되어져야 한다. 예수의 바실레이아 선포는 역사와 시간과 현세를 초월한 내세적이고 천상적-공간적-의미로만 나타난 것이 아니고, 역사 속에서 죄인들의 삶의 현장 속에 들어와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통치 능력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공간적인 의미로 사용된 βασιλεία τού θεού  구절을 제외한 대부분의 복음서의 βασιλεία 구절이  왕(󰗗למ)으로써의 하나님의 종말론적 통치를 의미하고 있다. Dalman에 의하면 하늘나라는 성서에서 의미하는 것으로 볼 때 신이 통치하는 어떤 영토나 왕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라는 본질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그에 의하면 하늘나라는 아랍어의 “말쿠타 디슈마야”(Malkuta Dishumaya)에 해당하는 말로써, 이는 히브리어(םימשׁ תוּכלמ:Malkuta Shamayim)에서 유래한 말로 하나님 나라의 완곡한 표현이다.   본래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은 아랍어 “말쿠”(Malku)와 히브리어로 “말쿠트”(תוּכלמ : Malkuth)라고 한다. 이것을 헬라어로 번역하면 βασιλεία 인데 이 말의 본뜻은 왕이 다스리는 주권 혹은 지배, 통치를  가리킨다. 즉 하나님의 나라의 뜻은 “하나님의 통치”,“하나님의 지배”,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뜻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하나님의 왕권 통치는 이스라엘이란 제한된 민족 차원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전 피조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의 가르침와 활동에서 나타난 βασιλεία의 의미는 이 “하나님의 왕권 통치”란 한 용어만으로 다 표현 할 수 없다. 예수가 하나님 나라라는 개념과 함께 흔히 사용하는 동사들은 “온다” 또는 “당도한다”와 그것을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주신다”이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 인간이 하는 행위는 주로 “들어간다”와 “받다”로 표시되어 있다.  반면에 예수는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하나님 나라를 “이룬다”  또는 “확장한다”등의 동사는 일체 쓰지 않는다. 이런 언어 사용에서 두드러지는 사실은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에 의하여 오는 것이고, 인간은 다분히 수동적으로 그 복을 받는 것이다. 인간은 기껏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오기”를, 곧 하나님의 주권이 확립되도록 기도하는 것 뿐이다. 이렇듯 하나님 나라의 용어는 그 의미에 있어 다양성을 가진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본래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 아랍어 “말쿠” (Malku) 와 히브리어  “말쿠트”(תוּכלמ: Malkuth)를 헬라어로 번역한 βασιλεία 가  왕이 다스리는 주권 혹은 지배, 통치를 가리킴에 동의해야 합니다.


49
  * 새 나라를 바라봄(왕하 18장 -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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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20
48
  * 인간의 부패(왕하 11장 -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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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8
47
  * 하나님의 심판(왕하 1장 -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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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4
46
  * 최후의 하나님의 권고(왕상 17장 - 22장)

yeshim 
2019/07/23 11
45
  * 지상 나라의 불완전성(왕상 11장 -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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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2
44
  * 하나님 나라의 평화(왕상 1장 -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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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0
43
  * 메시야를 바라봄(삼하 11장 ~ 24장)

yeshim 
2019/05/11 31
42
  * 왕국의 언약(삼하 1장 ~10장)

yeshim 
2019/05/11 29
41
  * 하나님 나라의 건설(삼상 16장 ~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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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26
40
  * 사람의 마음에 든 왕(삼상 9장~ 15장)

yeshim 
2019/05/1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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