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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핵심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그 분 안에 거하기를 갈망하고 찾아가는 교회가 되어가는 것을 목적를 두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엡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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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셉: 하나님 백성의 보호(창세기39장- 47장)

이제 장면은 바뀌어 애굽땅으로 무대가 바뀌어지게 됩니다. 애굽에서의 사건은 매우 잘 알려진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요셉이 팔려간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요셉은 보디발 아내의 집요한 유혹을 뿌리친 댓가로 감옥에 갇히게 되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신뢰를 얻게되는 것과 꿈해몽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어떤 경로로 애굽의 총리대신에 발탁되는가의 이야기가 쉴새없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그리고 꿈의 해몽에 따른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7년 풍년동안 치정을 잘하여 계속된 흉년동안 전 국민을 기근에서 구하게 되는 이야기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기근으로 부터 구하게 되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여기에서 잠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해 봅시다. 족장사(아브라함-이삭-야곱의 역사)의 관심은 누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누가 그 나라에서 떨어져 나갔는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곧 바벨탑으로 상징된 인간의 나라를 무너뜨린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가나안 땅을 그 영토로 주실것과 허다한 후손을 주실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가나안을 유업으로 받을 사람은 롯도 아니었고 엘리에셀도 아니었으며 이스마엘마져도 탈락되고 아브라함과 사라사이에서 출생한 이삭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삭의 두 아들 에서와 야곱이 이 유업을 받기위한 싸움을 벌인 결과 하나님께서 태중에서 선택한 야곱이 승리하여 그 유업을 잇게 됩니다. 그리고 이 유업을 잇기위한 싸움은 일단락되고 야곱의 12아들은 적자건 서자건 일단 가릴것 없이 모두 그 유업을 이을 자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 결과 12아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이룰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될 민족의 지도자로 모두 인정이 되고 이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은 중다한 백성으로 양산할 계획을 세우시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야곱은 12아들을 생산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양산할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하신바대로 어떻게 허다한 후손들로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어 나갈 것인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온 땅에 기근이 심하여 이스라엘의 두령들의 생계에 커다란 위협이 가해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중다한 민족으로 번식하시기 위해 그들을 보살펴야만 할 싯점에 이른것입니다. 기근이 심하자 야곱은 아들들을 보내어 양식을 사오도록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아들들은 자기들이 예전에 이스마엘 족속에게 팔았던 요셉이 총리대신인 것을 알지 못하고 양식을 구하기위해 그 앞에 엎드렸습니다. 요셉이 어렸을 때 꾼 꿈이 현실로 성취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더 깊은 하나님의 계획이 그 안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반목하며 질투하던 형제들이 이제는 서로 화목하게 된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요셉을 통하여 기근가운데 빠져있는 이스라엘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비해 두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이스라엘은 큰 민족으로 번성하도록 예비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은 이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한 것임을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창15:13-16의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약속을 성취해 가시며 그의 백성을 보호하고 계신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러한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 보호하심을 깨닫게 되면서부터 그 감격과 희열에 그만 심장이 터져버릴듯한 상태에 놓이게 될것입니다. 이 약속의 성취는 창45:4-15에서 요셉이 한 말가운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이 얼마나 하나님의 깊으신 섭리이며 크신 은혜입니까? 하나님은 오랜 침묵을 깨뜨리시고 야곱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 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창46:3-4)

바로 여기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요셉을 일찍부터 야곱의 품에서 빼앗았던 것도, 요셉에게 큰 시련을 주신것도, 온 땅에 기근이 있게 하신것도 모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언약을 이루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을 크고 중다하게 하시기 위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어찌 하나님의 손이 짧다고 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위해 고센땅을 예비하시는 것을 보아서도 하나님은 얼마나 치밀하게 그의 손을 펴고 있는가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간과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요셉을 총리대신으로 세웠으나 애굽 백성들 뿐만 아니라 모든 주변국가의 백성들까지도 기근에서 구함을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을 구원하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기 위하여 성도가 아닌 수 많은 인류들에게도 생존의 은혜를 베푸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야곱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이 자기 당대에 이루어진 것을 보지는 못했으나 그 약속이 성취될 것이라는 보증을 얻은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땅에 거하며 거기서 산업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하였더니라”(창47:27)는 말씀가운데 그 약속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야곱은 초년과 중년에 너무 인간적인 수단에 사로잡혀 그 생애가 나그네 같은 고달픈 인생을 보냈습니다만 만년에는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보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의 이름이 야곱이라 불리었지만 46장 이후부터는 약속의 상징이랄 수 있는 “이스라엘” 이라고 불리고 있음을 보아서도 그가 만년에 와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언약안에 안주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죽을 기한이 가까우매 그가 그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환도뼈 아래 넣어서 나를 인애와 성심으로 대접하여 애굽에 장사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고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눞거든(죽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
                     (창47:29-30)

이것을 보아 야곱이 얼마나 약속의 성취를 고대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억해두고 싶은 것은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한 평생 이 약속을 따라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만 바라보며 살았었다는 것입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는 이미 그 약속의 성취를 보며 그 약속안에 있음을 볼 때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지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그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히1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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